Guesthouse vacation rentals in Namwon-eup

12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첫 제주도 여행에 정말 만족도 높은 숙소 입니다. 우선 분리수면 하는 아이를 위해서 방이 따로 있는 숙소를 찾았는데 정말 딱 이였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기랑 바닷가 산책(어른걸음으로 1분컷)하고 뒷마당에서 모닝우유시간 가졌던 여유로운 아침은 정말 잊지 못할것 같아요. 물론 옛날집이다보니 문턱이라던지 신발장이라던지 아가와 함께 하기에 불편한 점들도 있었지만 그건 아기와 함께하는 저희가 당연히 더 조심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해서 괜찮았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다 커버 될 만큼 제주도의 전통가옥 느낌을 충분히 느낄수 있으면서도 숙박비는 정말 저렴한 가성비 짱짱 숙소입니다!! 이런 점들이 불편할것 같은 분들은 호텔에서 숙박하시구 전통가옥느낌은 카페에서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제주도 여행할때 한번 더 와보고 싶은 숙소에요!♡

숙소가 깨끗하고 좋은향이 계속 나서 특히나 더 좋았고, 사장님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숙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안에 세면도구에 필요한 용품들도 좋은제품이고 수건및 화장지도 하나하나 체크한게 보여서 감동(화장지에서 좋은향이나는) 거실 및 조리도구들도 귀엽고 이쁜숙소인데 침대도 편하고(침대 강도체크하는 기계도있음) 이불도 부드러워서 잠자기 편했습니다.(특히 임산부라서 베개도 미리 신경써주신점 감사드림)좋은숙소에서 잘묵고 돌아갑니다:)

If I could give 10 stars, I would. The place was absolutely beautiful, spotless, cosy, and thoughtfully put together. The location was perfect, and parking was very easy and convenient. What really stood out was how kind the hosts were. Even though our flight arrived late at night, they met us in person and made us feel so welcome. They also left us some lovely treats, which was such a thoughtful surprise after a long day of travelling. We truly felt at home and would love to come back. Thank you again for everything!

This is a great place to stay very near the beach. The house is spacious, clean and bright. The bedrooms are big and the beds comfortable. The 2 shower rooms are clean and user friendly. Plenty of towels are provided. The host is very friendly (despite no common language) and responded to our requests promptly.

숙소가 예뻐서 예약했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사진과 똑같이 깨끗하게 관리된 숙소와 마당에 핀 꽃들!! 너무 예뻐서 놀랬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세요. 방문전부터 머무를때까지 자세한 안내와 빠른 피드백으로 전혀 불편함없이 푹 쉬다 왔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꼭 찾아뵐게요~~

超級美的住宿啊啊啊！！4人旅遊足夠一人一床🛏️，直接擁有一個停車位！ 房東回覆超級快速友善，還有可愛的牧羊犬～ 鄉村風簡單美好，還有洗衣機烘乾機，但洗澡水壓有點小，還是超級推！！

애기들 동반해서 머물기 딱 좋습니다~ 장난감도 많고 복층이란 자체로 애들이 좋아하네요^^ 숙소 깔끔하고 애기들 목욕용품 부터 기타 구비물품들 잘 챙겨져있고 3박4일 정말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다음 제주여행도 숙소는 여기일듯하네요~

3일동안 너무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아주 기분좋은 보금자리입니다. 강추

일단 뚜벅이라서 가기 힘들 줄 알았는데 택시도 금방 잡히고 도보로 가까운 편의점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빔프로젝터 사용법을 몰라 몇 번 여쭤보니 직접 방문하셔서 알려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냄새도 좋고 공항이랑 거리가 멀긴 하지만 너무 좋았네욤

무엇보다 화장실에 히터기가 정말 신세계였던거같아요 화장실 보통 추워서 씼을 때 불편함이 있었는데 히터기때문에 금방 따뜻해져서 너무 편하게 신었어요 그리고 스탠바이미, 넓은 거실, 런던베이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오븐까지 ㅠㅠ 마당은 말해뭐해 이뻐서 사진많이 찍었어요 불멍장작도 충분하게 있었구요, 저녁에 바람이 너무 불었어서 추웠는데 담요준비까지 ,, 사장님의 세심한 센스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에요

사진보다 실제숙소가 더좋았고 너무너무힐링되었어요 들어가자마자 흘러나오는 음악과 향기 모두 완벽했던 숙소...다음 동쪽여행 오면 또 묵고싶습니다 ㅎㅎ 호스트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Very tastefully renovated. Nestled in a small village but whole house was filled with vines with deco and music

숙소가 좁긴했지만 이쁘고 자쿠지를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위치가 애매할순있지만 차가 있으면 해변쪽으로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친구들과 2박 했는데 문 열자마자 감탄했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특히 침실쪽은 바다뷰 창문 앞에 테이블이 있어서 아침에 귤 까먹고 커피 내려마셨는데 행복 그 자체🥹 특히 마샬스피커 틀어놓고 비오는 제주 봤던게 너무 기억에 남네요ㅠㅠ 물론 날씨가 안좋아서 둘째날은 숙소 근처에 카페만 다 돌았는데 모두 분위기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잠도 너무 잘잤고 온수도 잘 나오고 완벽했습니다! 호스트 사장님도 진짜 친절하셔서 체크인 전 후로 안내사항 다 전달 주시고 응답도 굉장히 빨랐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거같아요 :) ⭐️⭐️⭐️⭐️⭐️

I’m currently working my way through the Olle trails and stayed at Miru’s place due to proximity to trails 10,10-1, and 11. Right across the street is the ocean, which was a nice sight to come back to at the end of each day. The place itself is wonderful. The bed was super comfortable, I slept longer than I usually do each nice and rested well- the first night I accidentally slept for 12 straight hours! This was the best stocked Airbnb I’ve ever stayed at. It had everything I needed and more. The shower was great and dried quickly. The bathroom was larger than I expected, which is a plus! I also appreciated the separate English profile in the Netflix account. It wasn’t needed - I can navigate the Korean page fine, but it was a nice touch that I haven’t seen before. House rules were also in English. Very foreigner friendly. Miru was super responsive and reached out to make sure Check in went smoothly. I had a great stay!

기대보다 더 훌륭하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정말 잘 쉬다갑니다 ^^

반려견 동반 여행로 가게 된 숙소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하나하나 잘 챙겨주셨고 청결하고 따뜻히 잘 있다 갑니다 바베큐도 사장님이 도와주셔서 맛있기 잘 구워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We stayed at this property from 17 to 20 May 2025. The property, although smaller than we expected was cosy. We could see the sea from our living room and walk along the coast which was right across the road from our unit. Weather was perfect (nice and cool) except for a day when it rained. At the advice of the host, we took bus 101 from the airport to Sehwa Transfer station. From there we took a cab to the property which cost us less than US$6. Dooho, the host could speak English and was very helpful throughout, even offering to pick us up from the transfer station and then sending us to try a traditional Korean meal at a restaurant along the coast. We had arrived early and his wife kindly checked us in. She was very pleasant & helpful and tried her best to answer our queries using a translation app. We would stay at this property again if the opportunity arises in the future. The regular buses do not ply along the coastal road so having a car would be more convenient.

엄마와 이모님들 80대 이상이신 어른들을 모시고 제주도 10일 여행중에 묵었던 숙소중 베스트에 든답니다. 친절하신 설명과 다양한 배려등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주도 여행중 사진과 가장 흡사하거나 그 이상으로 좋았던 베스트 숙소에 청결은 별 다섯개가 부족할 정도로 완전 깨끗했구요, 조용하게 쉬었다 가기엔 완전 만족한 숙소랍니다. 제주도 여행시 재방문 확정 1000%입니다~^^

깨끗하게 정돈된 내부가 인상적이고 대문 없는 집이 많은데 울 강아지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대문있는 집이라 제일 좋았음 물 잘 나오고 온수 잘 나옴 구옥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보일러 잘 되고 온기가 잘 유지됨 바로앞에 주차가능해서 편하고 근처 월정리해변과 가까움 숙소근처 수카사 브런치집도 훌륭했음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시고 빠른대처 감사합니다~

강아지랑 3박4일 숙박했어요. 강아지와 숙박 문의 드렸을 때부터 다른 곳들과 달리 당부사항 하나 없이 흔쾌히 방문하라고 말씀주셨어요. 숙박하는 내내 이것저것 불편함없이 챙겨주시고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강아지랑 아무 눈치 안보고 예쁜 마당있는 집에서 머무를 수 있게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옆에 카페도 같이 운영중이신데 커피랑 음료도 맛있고 카페도 예뻐요. 그리고 마을을 알아보고 방문한건 아닌데 마을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더라구요. 주변에 소들이 초원 위에서 풀 뜯고 있는게 엄청 비현실적인 동네같이 느껴졌어요. 덕천리가 세계자연유산 마을이래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덕이와 덕구! 둘 덕에 (마당을 쉐어하지는 않음) 밤에도 무섭지 않았어요. 청결은 말해뭐해고, 주변에 맛집도, 예쁜카페도 은근 많아서 모자란 것 하나 없이 더 머무르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열번백번 추천해요. 정많고 따뜻한 호스트님 다음에도 꼭 다시 찾아뵐게요♥️

제주 12일 여행 중 여행시작부터 5박을 머물렀는데 숙소를 옮기는게 너무 아쉬울 만큼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내부는 사진과 일치했고 청결했으며 숙소 앞에 바로 펼쳐지는 협재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숙소 근처만 돌아다녀도 재미있었고 수시로 바다를 보러 나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거실이 넓어서 아기와 함께하기 정말 좋았고 청결도 흠잡을 때 없이 정말 깨끗했어요! 예약 날짜 뒤로 이미 예약이 차 있던 상태라서 5박 이상 하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제주도만의 정취와 주인 분의 취향이 뭍어있는 매력적인 집입니다. 또한 집 곳곳에 주인분의 손길이 모두 닿아있어, 잘 관리된 집이 주는 따뜻함과 포근함이 있습니다. 청결한 것은 물론이고 화장실 바닥까지 보일러가 들어오기 때문에 금방 물기가 말라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낮에 루프탑에 올라가면 바다전망이 보여 차 한잔 하기에 좋고, 밤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당 곳곳에 있는 의자에 모두 앉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주인분이 정원 가꾸는 데 진심이셔서 각 의자에 앉았을 때 보이는 뷰가 다채로워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에게 선물한 여행이었는데, 함께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하나 더 만들고 온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정원에서 반딧불이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