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outdoor seating in Hallim-eup

복층이라기보다는 2층집같은 느낌이었어요! 위층에도 변기랑 세면대가 하나씩 더 있어서 3인 일행이었는데 번거로움도 없었고 너무 편했습니다! 일행 중 한 명이 퇴근하고 합류해서 12시쯤 체크인했는데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1층 거실, 부엌, 화장실 모두 너무너무 깨끗하고 편안한 구조였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방명록도 보는 재미 있고 저희도 기록했어요 다음에는 수영장이랑 불멍도 하러 또 오겠습니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1박이었습니다!

제주의 내 집같은 편안한 숙소였어요, 비오는 습한날 미리 방 온도를 올려두셔서 들어서는 순간 너무 뽀송하고 따뜻했어요. 공간하나하나 정성이 깃들어있는게 느껴졌어요. 갑자기 요청드린 내용도 친절하게 배려해주셔서 정말 잘 쉬고왔어요^^

great modern home to stay for a group of 6-8 people. only 2 rooms had normal mattress but there were 5 floor mattresses to use as well. beautiful home.

We really enjoyed pur stay at Wonhui's place. It is a beautiful apartment, super clean and very cozy. We also got sone delicious chicken stew from our hosts. I would definitly book this place again. Thank you!

바다 앞 그림같은 예쁜 집에서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예븐 바다 앞인데 복잡하고 시끄러운 바닷가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네요 집도 너무너무 깨끗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박4일 너무 조용하고 예쁜 숙소에서 좋은추억 남기고 갑니다ㅎ 다만 아쉬운점은 옷을 여러벌 가져왔는데 옷을 걸만한곳이 너무 없어서 아쉬웠어요ㅠ 탁상거울이나 전신거울이 하나쯤 있었으면 준비할때 더더욱 편했을 것 같습니다ㅎㅎ 나머지는 정말 다 좋았어요🫶

We stayed one night at this Airbnb in Jeju and had a pleasant overall experience.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throughout + provided dinner recommendations when we asked for it. The property offers free parking on-site but the entrance can be a bit easy to miss. There’s a short uphill path to reach the building; it’s manageable even with luggage, but do note that if your unit is on the second floor or higher, you’ll need to climb stairs as there’s no elevator. The interior of the unit was very identical to what was advertised. The kitchen was fully equipped and toiletries were provided — we particularly liked the scent of the shampoo. However, do note that the bed was quite short, which may be uncomfortable for taller guests, and the pillows were extremely soft — we had to fold them to get proper support. It wasn’t clear if requesting additional pillows was an option. Also, the toilet took a while to dry after showering, so it might be a concern for families with kids.

아기가 있어 쿠팡, 배민 가능하고 근처에 마트가 있는 곳으로 위주로 찾았어요 뷰도 너무 훌륭하고 아기가 있다고 말씀드리니 호스트님이 아기의자까지 준비해 주셨더라고요🥹 설명에는 구비가 몇 개 안된 것처럼 쓰여있지만 실제로 가보면 없는 거 없이 모든 게 준비되어 있어요 심지어 섬유탈취제, 빨래망까지요!! 저는 아기 엄마라 짐을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정말 많은 게 준비되어 있어서 이 정도로 안 챙겨왔어도 됐겠다.. 후회했어요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 넘치십니다💛 제주에 또 오래 머물 기회가 온다면 다른 곳 찾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다시 방문할 거예요! 한달살기 숙소라 짧은 여행에는 방문 못한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Had an awesome time staying in this place—they’re got great style!

The apartment location is centralized, walkable distance to many nice restaurants and duty free shops. The house is very clean and hassle free to access with passcode provided by the host. The host is very responsive and friendly. allow us to early check in as our overnight flight with 4 kids , the flexibility allow us to have a good rest before start our journey. Will definitely go back to the same apartment if we travel to Jeju again!

두번째 이용합니다~너무 편히 잘 쉬다가구요~엄마도 맘 편히 쉴수 있어 좋았다고해요~바다도 보이고 먹거리도 걸어서10분이내 갈수 있어 위치도 좋았어여~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한달 살기 중 정말 이렇게 잘 챙겨주시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단적인 예로 제가 소음에 조금 예민한데 에어컨에서 배수 소리가 커서 점검 요청 드리자 아예 비용을 들여 펌프를 교체해주셨어요. 위치도 좋고 옥상뷰는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약간 삐걱 됐지만 빠른 해결 및 수습으로 문제없이 아주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너무 잘쉬고 왔습니다~ 재방문 하겠습니다

제주 공항 근처에 괜찮은 숙소를 검색하다가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이용 시설 및 환경이 정말 괜찮았고, 숙소 내 시설 및 환경도 깔끔하고 편리했습니다. 내 집처럼 깔끔하고 편안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넓고 쾌적하고 한적하고 앞에 한 베이커리 하는 좋은 까페도 있고 좋았습니다. 필요한 물품들도 빠짐없이 거의 다 있습니다. 칼, 가위, 집게, 국자 등 없는 줄 알고 산 것들도 나중에 보니 이중으로 된 서랍을 몰라 제가 못 찾은 거였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대응도 빠르십니다. 수시로 해변, 시내, 마트 등을 오갈 거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번잡한 도시생활을 하다 올레길 걸으며 쉬러 한달살이 하러 간 입장에선 오히려 아주 좋았습니다. 뭐 그렇다고 아주 외진 건 아니고 15~20분 정도 운전이면 일상의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성산, 함덕, 남원 같은 곳으로는 이동거리가 제법 되지만 한림, 애월, 협재, 신제주 쪽으로는 이동거리 좋습니다. 아참, 밤에 드나드실 때 1층에 있는 조형물 보시고 놀라는 분들 좀 있을 것 같네요.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나만 알고싶지만, 단비님을 위해 공개후기를 적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뷰에,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30분도 안되서 서귀포 왠만한 곳은 다 도착하고, 소깍까지는 10분...표선 해수욕장도 20분내에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예쁜 커페도 많아요.

What an amazing week ! Thank you for everything. This place is truly a gem.

사장님께서미리체크인 시간 체크하시고 일찍 체크인할수있게 미리 청소해서 조정해주시고, 중문관광단지쪽이라 차량이동시 편했으며, 주차도 바로 입구쪽에할수있고, 숙소도 깔끔하고 8일정도 있으면서 내집처럼 편안하게있었습니다~ 다음 제주방문이 있음 또 이용하려고요ㅎㅎ

16개월 아기 포함 6명이서 묵기 너무 좋았어요 !! 방이 3개, 화장실이 2개인점이 가장 큰 장점 ㅎㅎ 특히 1층이라 외출하기 편했습니다

제주에서 17일동안 본인집처럼 편안했습니다. 교통도 좋고 근처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제주농산물을 쉽게 맛볼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제주에 오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