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a fire pit in Yuseong District

예상치 못하게 일층 이용 후 이층까지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체크 아웃 후 체크인까지 불편함없게 처리해 주셨구요. 이층은 일층보다는 작은 구조이긴하지만 베란다가 있어 좋구요 침실쪽으로 산길이 보여서 뭔가 전망도 좋네요. 이층은 계단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어 있는동안 운동삼아 계속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역시 침구와 수건류는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어 쾌적하게 썼습니다. 수세미와 행주도 새걸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고 다만 구조 상 이유인지 식사 후 음식 냄새 제거를 위한 환기는 일층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야 했고, 단독주택 특성상 보일러 온수 조절이 좀 까다로운 정도 였습니다. 주변 분들 중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 몇분 소개 시켜 드렸습니다

소통이 매우 원활하였고 최대한 게스트를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불멍 했는데 무척 좋았어요.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침대도 넓고 부엌도 깔끔하고 여러가지로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We had a wonderful stay. The place was really clean and well maintained. The host was friendly and responsive, which made everything smooth and easy for us. The appliances, dishes, and other essentials were all high quality and thoughtfully chosen. I liked the furniture both inside and outside which had been crafted by the host. One of the features I really liked was the large bookshelf nearly covering an entire wall. It had a wide variety of books. You can definitely find something that suits your taste. The price felt a bit high for just the three of us. But this place is designed to accommodate up to eight people after all. We really enjoyed the spaciousness and made full use of it. Overall, we had a great time and would definitely love to come back again.

독채로 넓고 어메니티 등을 여유롭게 제공해줬어요! 잘 놀다가 갑니다~ 많은 인원 수용도 충분히 가능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촌캉스는 처음이었는데 집도 너무 느낌좋고 이뻤어요! 주변 지인한테 꼭 추천해주고 싶어용! 아침에 삶은 달걀이랑 과자도 주시고, 필요하거나 궁금한 사항 전화로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당! 숙소내에 보드게임도 비치되어 있었고, 직접 담근 앵두주도 주셨는데ㅜ 너무 맛있었습니다! 체크인 전에 궁금한 사항은 전화번호가 뜨지 않아서..! 빠른 소통은 어려워용 참고해주세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숙소도 엄청나게 크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문의사항을 물어보면 매번 신속하게 답변주셔서 답답한 부분도 없었습니다. 그 큰 방에 난방도 엄청 잘되서 오히려 더울 정도로 편안하게 묵었어요. 담에 대전에 가게 되면 꼭 다시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사진과 완전하게 일치하는데 토퍼 하나가 더 있어서 침대에서도 넉넉하게 잤어요. 장에 넉넉한 이불과 토퍼들이 있어서 1인 1침대 했습니다. 넓어서 맘에 들었다고 모두가 이야기했어요. 사진보다 실제로 간 곳이 더 넓어서 진짜 들어가자마자 감탄만 들었습니다. 헤어드라이기 3개와 고데기까지 너무 좋았고 수건들도 굉장히 넉넉했어요. 같이 갔던 분이 꼭 칭찬하는 후기 남겨달라고 전달해주셨습니다. 담에 대전 방문할때 또 묵을게요.

신축같은 세련된 집, 좋은 구조, 매우 따뜻함, 좋은 경치와 공기, 훌륭한 바베큐, 풍부한 조리도구, 흠잡을 것 없눈 완벽한 집

친구들과 영평사 낙화축제를 보고 힐링도 할겸 경관이 아름다운 숙소를 찾다가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크인하면서부터 잘 가꾸어진 정원과 아름다운 꽃들 조용한 분위기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축제를 가서도 얼른 숙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큰 화로가 있어 불멍을 할 수있는데 밤도 구워먹으며 단독 팬션이여서 밤새 이야기하며 시간가는게 아까웠어요! 평소 여행과 캠핑을 자주 다니는데 이렇게 잘 정돈되어있고 깔끔한 펜션은 처음이였어요! 정원은 체험비를 따로 받아도 될 정도로 잘 가꾸어져 있었고, 침구류 화장실이 너무너무 깨끗했습니다! 매계절 다른 꽃이 펴있는 정원을 보러 다시 가려고 합니다! 다시 봬요!

너무 좋아요!!!!! 세번째 이용인데 항상 좋아요 깨끗하고 편안해요 잠잘때 예민해서 침대를 혼자 써야하는데 침대가 두개라 너무 편안했어요 재방문의사 무조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