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lake access in Socheon-myeon

후기가 늦었네요. 나이드신 아버지 모시고 간 부자지간의 첫 여행이었는데,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잘 쉬다가 왔습니다

숙소가 정말 깔끔해서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좋아졌어요. 청결 상태도 좋고, 은은한 향기까지 나서 더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호스트분이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게 곳곳에서 느껴졌고, 침구며 욕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

Die Wohnung war sehr schön, ausreichend für zwei Personen. Es gibt eine kleine Innenterasse und direkten Blick aufs Meer. Innerhalb von einer Minute ist man am Strand. Die Kommunikation war sehr ausführlich und freundlich. Wir hatten eine gute Zeit, Danke! :)

전망이 좋았고 정말 고요한 것이 평화로웠습니다 올해 두 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좋은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크리스마스 즐기고 갑니다

너무 좋았어요 또 올거예요 ❤️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남편이 마지막 날에는 여기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정신없는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휴식하기 좋은 곳이에요. 벌레는 있어요. 어쩔 수 없이 산이다보니 간혹 한마리씩 보였어요. 하지만 그걸 다 상쇄시킬만큼 카라반, 그릴존,불멍 다 좋았습니다. 저희가 발리 우붓을 좋아하는데 오붓도 못지 않아요❤️ 바쁜 도시생활에 지칠때 또 올게요!

The house is complete with everything you need. It has nice comfortable beds and can be used as a base if you plan to go to ski in yongpyong which is about 40 minutes by car (and if you dont want to stay in the ski resort). The place is peaceful and serene. However you would need a car to stay here as there is no public transportation. Its perfect is you have a car. A grocery store is 5 minutes drive down the road from the house. Another point worth mentioning is the host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She doesn't speak English, but I give 5 stars for her effort. We communicated using google translate. She helped us by suggesting on places to visit and she always made an effort to ensure everything is OK.

My family of 3 had a wonderful vacation at this place. It is very clean and cozy accommodation. 2 separate bedrooms, big kitchen, nice living room. Big refrigerator, comfortable beds, spacious shower. 10 seconds walk to the beach. The host is very nice and helpful person. He called me less than a minute after my message. This is the place you want to come back to. Next time i want to stay at this place again. Even if it is busy i am ready to change my vacation dates for this accommodation.

저희는 코너 숙소라서 방 포함 모든 뷰가 오션뷰여서 너무 좋았구요 누워있는데 파도소리가 asmr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문 닫으면 물론 전혀 안들려요. 제가 알러지가 심해서 침구나 청소 등 청결관리가 미흡한 곳에서 숙박을 하면 다음날 여지없이 코가 막혀 일어나는데, 정말 개운하고 푹 잘잤습니다! 깔끔하고 너무 추천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내 집 같은 편안함.정말 간결한 느낌! 무엇보다 침대가 폭신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놀러갈때 이용 할 것 같아요. 잘 쉬다 갑니당:)

꼭 가세요 ㅜㅜ 두번 가세요, 바다뷰에 산책 겸 걸어나가면 해수욕장이 있는데 이렇게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기까지한 숙소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화장실 이슈가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없이 내부가 너무너무!!! 깔끔하고 청결해서 편안히 내 별장처럼 힐링하고 갑니다🩵 호스트분도 상냥하셔서 무조건 추천 또 추천, 저만 알고싶으니 제가 성수기때 또 오겠습니다🥺✨

갈아입을 옷만 가져가면 될 정도로 준비해주신게 넘 많아요~ 숙소도 깨끗하고 푹 쉬다 갑다~☺️

이 가격에 이정도 숙소는 어디가서 보지도 못 할거에요 너무너무 깨끗하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어요 완전 내집같은 느낌! 잠도 솔솔 잘 왔습니다🩷❤️ 다음에 강릉오면 또 여기로 숙소 예약할 것 같아요 잘 놀다갑니다 감사해요~~

일단 뷰가 완벽합니다. 아주 높은 층에서 보이는 바다뷰가 멋집니다. 특히 해질녘쯤의 야경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해수욕장까지 걸어서 3분이고, 주변에 맛집들도 많읍니다.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숙소가 잠도 잘오고 편안히 잘 쉬다갑니다! 밤에 모기나 나방 1마리씩 잘 들어오니 들어오고 나갈때 조심하세용 ㅎㅎ 그외에는 집도 편안하고 혼자쉬기 딱 좋아요 택시도 잘 잡햐서 뚜벅이분들도 괜찮습니다! 위치도 유명한 밥집이나 카페/해변쪽 중심위치라 이동하기 딱 좋앗어요 !

잘 쉬다 갑니다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 산속에 둘러쌓여 계곡도 즐기고 다슬기도 정말많았어요. 노래방 기계있는게 신의한수. 끝없이 즐기고 왔네요!

아이랑 같이 가기도 좋은 숙소에요. 당일 급하게 예약 했는데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집이 너무 예쁘고 마당도 예쁘고 공기도 맑아오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한가족 지내기에는 조금 크고 두가족이 적정합니다. 집이 큰편이라 겨울에는 난방이 신경쓰이는데 보일러와 온풍기가 적절하게 설치되어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방에는 온풍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가습기가 병행되어 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차량은 겹쳐대면 3대는 넉넉하고 겹쳐대면 4대이상도 가능해서 주차는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바베큐장 보고 선택한 숙소인데요, 외부에 설치되어 있어 장비 나르기가 좀 번거롭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석유난로 오랜만에 쓰는데 10-15분이면 충분하게 따뜻해 집니다. 한집만 사용하는 숙소라 부담도 없고 외부에 있어서 조금 큰 소리내도 부담이 덜합니다. 숯불은 바로 앞에 설치되어 있는데 바람이 센 날은 고기굽기가 조금 부담됩니다. 손잡이 수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멍장비도 있는데 바람때문에 이용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별 5개 평가가 적정한 숙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rose was an amazing host! she was very welcoming and made us feel very welcomed. her garden was so beautiful and was in a peaceful neighborhood just a 5 minute walk from the beach. the home was comfortable and had all the amenities we needed.

갑자기 폭설이 와서 고립되었지만, 그렇게 많은 눈을 본 저희는 마냥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폭설에 고립된 저희 구해주시려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예상외로 일찍 고립이 풀렸어요. 따뜻한 집에서 아가들과 층간소음없이 마냥 재밌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물고싶은 숙소였습니다!

3살, 9개월 아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제가 묵은 숙소중 최상위권을 항상 유지할 것으로 생각되고 매년 방문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테슬라 오너로서 월커넥터가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큰 메리트인데 아이를 위한 욕조, 식탁, 바디샴푸, 치약 전부 구비되어 있어 너무 편리했습니다 도보로 2분 이내로 계곡 또한 있었는데 데 다슬기 천국이라 아이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평화롭습니다 사장님 내외도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신 분들이였습니다 내년 또는 올 가을에 한번 더 뵙겠습니다^^ 참, 숯이 무척 좋아서 야외 BBQ 해먹었던 것 중에서 가장 타지 않은 고기를 먹었던 곳이였습니다^^

숙소주변이 정말 조용해서 근처 계곡물소리가 들릴정도에요! 저희 가족만 온전히 숙소를 이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바베큐도 저녁에 춥지않게 실내에서 먹을수 있었고 마당에 모닥불 피워놓고 불멍하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ㅠㅠ 침구도 편하고 따뜻했어요. 제일 좋았던 건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가 온통 초록빛이어서 힐링 제대로 하고 갔습니다! 부모님이 또 오고싶다고 할 정도면 말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