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friendly vacation rentals in Samcheok-si

어머니를 모시고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하셨어요. 이틀동안 숙수에서 바다를 보는것을 좋아하셔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고하셨어요

공간이 잘 정돈되어 있었고, 깨끗해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응대해주셔서 불편한 거 하나 없었습니다! 핀란드식 사우나가 있어서 신청해서 잘 이용했고, 별이 많이 보인다고 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땐 하늘이 깨끗하지 않았는지 별이 잘 보이진 않아서 아쉬웠어요 ㅠㅠ 별 때문에라도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방문했을 땐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바깥 공간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진 못했는데 아쉬워서라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ㅎㅎ 수건도 넉넉하게 주셨고, 가족들과 정말 좋은 시간 보내다가 갑니다!

사장님부부내외가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아주 친절하세요~ 비대면이 당연한 요즘 오랜만에 대면으로 맞이해주시는거 보고 처음엔 당황했지만 나긋나긋한 말투와 따듯한 환영인사를 받고 금새 편안해졌습니다 집안 곳곳에 집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집이였습니다~! 바다가바로 앞에 있어서 마음만 먹으신다면 침대위에서 바로 일출을 감상하실수도있습니다! 근처 도째비 전망대가있어서 밤까지는 오고가는 관광객으로 다소 시끄러울수도있지만 자정이 사람하나없이 조용해지니 잠드시는덴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

너무 깔끔하고 필요한 모든것이 갖춰져 있었어요. 기대보다도 더 이쁜 숙소여서 입실하고 감탄했네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면서 사진보다 실제가 더 좋았던 곳은 처음이에요! 주변 동네도 거주지라 그런지 조용하고 숙소도 청결하고 깔끔해서 같이 묵은 친구들도 다시한번 와야겠다고 몇번을 얘기했어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숙소 정말 아늑했어요! 집도 예뻤구요! 집 안에서 통창으로 초록초록한 게 보이니 좋더라구요. 할머니랑 엄마랑 같이 지냈는데 다들 너무나 만족해하셨어요! 침구도 잘 구비되어있고 수건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루만 묵은 게 너무 아쉬울 정도.. 다음에 강릉 오면 또 오고싶어요!

단체로 가기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밤이든 낮이든 계곡 물소리 들리는데 얼마나 힐링 되던지.. 최고였습니다! 펜션이 3층까지 있는데 지저분한곳 하나없이 침구류부터 주방,화장실까지 모든 공간이 깨끗했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양념류랑 블루투스 스피커,충전기 등등 이런것 까지 있다고 ? 싶을 정도로 없는게 없었습니다!! 주변에 뭐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있어도 안나가고 싶을 정도로 모든게 좋고 완벽했어요🫶🏻 다들 가족들이나 연인 생각난다고 또 오고싶다네용 ㅎㅎ 사장님 덕분에 너무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호스트님의 따뜻한 마음이 녹아 있는 소중한 공간 입니다. 도시의 답답함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휴식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역시 언젠가 다시 꼭 방문 할 예정입니다. 호스트님의 따뜻한 환대와 배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무지무지 깔끔한 숙소에 놀라고 커텐을 여는 순간 멋진 뷰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4인 가족 머무르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수건, 화장지 등도 넉넉하게 준비되어있고 머무르면서 필요한 것들이 모두 있었어요 3박 머무르는 동안 매일 블편함이 없는지도 살펴주셨어요 강릉 중심지에서는 살짝 벗어나있는 위치였지만 덜 복잡하여 여유로워서 더 좋았고 숙소 바로 앞 영진해변도 예뻤어요 덕분에 완벽한 강릉 여행이었습니다

Great value for what we got, the location is only 10+ mins drive to YONGPYEONG ski resort, there are plenty of restaurants 2 mins away. The house is spacious for what it’s worth, especially the living room, very clean! We did inform the owner that the 3rd bedroom is definitely not queen sized (as described), it was more of a king single so 2 people could not fit on the bed. So hopefully the owner changes the description of it. Other than that, the owner had fast response and let us know we were able to use the extra mattress in the cabinet. Thank you for letting us stay at your lovely place and I’d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

나무랄데 없이 깔끔하고 정돈된 숙소에서 부족함 없이 쉬다 왔어요. 아침 일출도 주변 해변 풍경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영순's place was cozy and lovely! The views were amazing, and we felt right at home. Highly recommend if you are looking to explore the nearby Jecheon attractions but want to escape from the hustle and hustle of the city.

가성비 좋아요 숙소 근처 식당들은 일찍 닫습니다 황지연못 도보 약10분 안 됩니다 재방문 의사 있네요 잘 쉬다 갑니다

숙소 정말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연휴 동안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에서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중간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지만 호스트분께서 최대한 신경써주시고 노력한 점이 인상적이였고 좋은 모습으로 느껴졌습니다 😄

너무 편안하게 잘 보내고 왔네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만족했어요 방과 화장실이 많아서 더 이용하는데 편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방문할게요

동명항근처이며 오징어난전과 속초 포정마차 거리가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위치도 좋았고 뷰가 특히 좋았습니다. 내부는 청결했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면서 이곳에서 묵었는데요,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방이 두 개나 있어서 각자 편하게 쉴 수 있었고, 침대는 정말 푹신하고 아늑해서 잠자기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욕실이 깨끗해서 정말 놀랐습니다! 사진보다 더 깨끗합니다. 숙소 위치도 완벽했어요! 관리실 앞쪽에 할인마트 있어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수를 사기 너무 편했고, 해안도로쪽으로 먹자골목이 가까이 있어서 다양한 맛집을 쉽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저녁에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나가서 정말 행복했어요!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숙소에 돌아왔을 때,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주차 공간이 여유롭지 않습니다 차량으로 오는 분들에게는 5시전후로 미리 주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수건도 넉넉하게 제공되어서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었어요.

뷰맛집이에요👍👍👍조용하고 너무 편히쉬고 갑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숙소에서 바로 바다가 보여서 뷰가 넘 좋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일출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위치도 속초와 가까워서 여기저기 다니기 편했어요 담에도 묵고 싶어요~

당일치기 강릉 여행을 위한 숙소였습니다! 숙소를 급하게 구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깔끔하고 세련된 숙소라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호스트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안내도 빠르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도보로 바다에 바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맛집 리스트도 알려주시고 숙소 앞에 편의점 및 식당들도 많아서 필요한 것 먹고싶은 것들을 사오고 배달시키기도 좋고 편했습니다. 묵는 동안에 편하게 잘 지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 enjoyed my stay here, host was very responsive & the accommodation was very comfortable.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consider staying here again!

-정수기 있습니다. 생수 사올 필요x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캡슐 넉넉히 있습니다. -미니 수영장에 아이들이 물놀이에 사용할 수 있는 모래놀이 세트가 있습니다. -건조기, 세탁기, 세탁 세제, 빨래 건조대 있습니다. 호스트님이 보내주신 숙소 안내를 여러 번 꼼꼼히 읽어야할 것 같아요. 정말 몸만 가면 됩니다. 필요한 것이 다 있구요. 정수기가 있는 게 특히 너무 편했어요. 커피 좋아하는 가족들 향긋한 커피 정말 잘 마셨습니다. 미니 수영장은 처음에는 조금 작아서 실망했지만 초중고딩 5명이 들어가서 첨벙대며 나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사진 첨부를 못하는 게 너무 아쉽네요 ㅎ 70세 넘은 친정 부모님과 동생네 가족과 총 10명이 정말 편히 즐겁게 쉬다 갑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초딩까지 매우 만족하셨어요. 바다 실컷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구요. 살짝 아쉬운 점을 굳이 말하면 10명 정도 가면 모두가 커플이 아닐 수 있으므로 얇은 이불 2채/요 2채 정도는 2인 1세트말고 싱글세트로 구비되어 있으면 더 좋지 않나 싶었어요. 굳이 혼자 자고 싶어하는 고딩 한 명이 있어서 얇은 이불이 딱 한 개만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침대 정말 편합니다. 꿀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