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age vacation rentals in Incheon

아주 청결하고 좋은 숙소였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하여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ly house that was perfect for what we needed. We were drawn in by the outdoor open hot bath, which was amazing, but the home itself ended up being just as much of a highlight, comfortable, cozy, and well-equipped. Communication with the host was great, and the directions to the property were clear and easy to follow. We really enjoyed our stay!

The house feels quite cosy and is a nice place to stay at. The floor has heating function and the rooms are spacious. The host is friendly and also recommend nearby locations and restaurants, also takes the effort to explain each part of the house and how to use its function in person! Greatly appreciated them! 😃 My only complaint is that sometimes the heated shower water can become cold, but perhaps this is due to having 5 people bathing in consecutive timings.

집안행사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오신 이모님이 묵으셨는데 정말 좋아하셨어요 호텔보다 훨씬 좋다고 마치 집에서 자는거 같았다구요 원래 밖에 나가시면 그런 표현 잘안하시는분이거든요 당일 어후 늦게 예약하고 한빔중에 도착했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들르겠습니다!

숙소가 너무 편안하고 쾌적해서 휴가 잘 즐기고 왔습니다. 제가 체질상 먼지에 조금 예민한데 불편한 것 하나도 못 느꼈어요!! 또, 호스트님께서 주변 맛집과 카페를 소개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밤에 돌아다닐(?) 만한 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조용해서 오히려 힐링하기 넘 좋습니다. ㅎㅎ 1층과 2층 둘다 tv 있고 ott 다 연결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어디서든 잘 놀 수 있어요ㅎㅎㅎ 그리고 조식으로 주시는 김밥이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첨엔 조식 생각 안 했다가 리뷰에서 맛있다길래 첫날 신청했거든요. 근데 진짜 넘 맛있어서 또 신청했어요!! 마음으로는 10줄 먹고 싶었어요. ㅠ 집에서 똑같이 따라 만들어보려구용ㅋㅎ

좋은 집에서 너무 편안 제주여행 잘 끝았어요 ^^ 필요한 주방 물품도 잘준비되있고 센쓰있게 아기 의자 식판 욕족 까지 다 준비주셨어요 바베큐 욕조 마당도 다 너무 맘에들어요 ~~ 찐자 조금 아쉬었던거는 안거리 하고다르게 밖거리 들어간는데 옆에마당 울타리같은거 없어서 잘 뛰다니고 아직 말기를 잘못알아듣는 아기는 쉽게 들어가서 뛰다니고 놀아서 신고 들어오는거요 호스트이용은 첨이라 사과해도 신고들어 오는 게스트 만나는거도 첨이라 애안키워봐서 이해못하는거는 이해해요 그래도 그때 기분은 좋지는아났어요 어린 애기 키우면 한번 나가는게 참 쉽지는안는거같네요 이런점 생각해서 좀 더커서 제주도가면 다시 가고싶어요~~ 진짜 내 마음속에집이 같이 편아하고 좋았어요 ^^

좋아요. 이국적이면서 호스트가 세세한 부분에 신경 쓴 디테일이 보입니다.

숙소가 너무 예뻐요! 주택가인데 조용해서 편안하게 숙면하고 잘 놀다 갔습니다! 침대랑 이불도 너무 포근해서 잠도 잘왔구요! 전반적으로 전부 다 깨끗해서 너무너무 만족이네요 ㅎㅎ 자쿠지도 비오는날 하니 운치있어서 더 좋았어요! 근데 자쿠지 물막는게 새는것 같았어요. 물을 안뺐는데도 물이 저절로 빠졌더라구여. 다음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일단 너무 붐비는 해수욕장 바로 앞이 아니라서 조용해서 좋았고, 근처에 빵맛집, 카페, 식당들이 많아서 더더욱 좋았어요. 호스트도 불편한점은 없는지 연락이 자주 와서 좋았고, 근처에 즐길거리를 알려주시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는 옛날 할머니집 온듯한 느낌이라 쾌적하고 깔끔하고 세련된곳을 원하시는 분과는 맞지 않아요. 저는 아이가 있어서 낮은침대가 필요해서 골랐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포근하게 2박3일 잘 놀고 갑니다.

처음에 도착했을 때눈 너무 가정집이어서 살짝 당황했는데 울타리 열고 들어갔을 때는 감탄 그 자체였습니다 마당이 너무 좋구요.. 그동안 애견 숙소를 많이 다녔지만 애견을 위한 센스와 시설는 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애견 숙소들에서 살짝 아쉬웠던 부분들이 여기서는 다 채워졌어요 복층이 아닌 단층인 숙소인 것, 미끄럽지 않은 바닥, 침대에 계단도 있고 강아지 목욕 후 말릴 수 있는 선반, 수건.. 강아지가 거부감이 없는 저소음 드라이기까지.. 거기다가 바베큐와 불멍이 추가금이 없는 곳은 처음이에요 모든 게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별이 100개라도 부족할 정도예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시작부터 기분 좋았고요, 항아리 바베큐는 진짜 별미! 고기 먹다가 감탄 여러 번 했습니다. 숙소에는 노래방 기계, 간단한 게임들까지 준비돼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았어요! 그리고 정말 감동했던 건,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매트리스가 진짜 편안해서 집 아니면 허리 아픈 저도 꿀잠 잤다는 거예요. 이건 정말 인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날 아침, 해장하러 가기 좋은 맛집 리스트까지 따로 추천 메시지로 보내주셔서 "이게 바로 서비스구나" 싶었어요. 다음에 또 기회 되면 무조건 다시 방문할 거예요. 별 100개 드립니다

여긴 그냥 최고의 숙소입니다. 아름다운 주변환경 디테일한 내부 시설과 즐길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지멘스 마란즈 같은 오디오시스템을 제공하고 들을만한 cd들이 의외로 많아서 그 섬세함에 놀랐습니다. 아름다운 여수에 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 숙소에서 이틀을 보내서 너무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

주인분이 완전 친절하시고 강아지랑 갔는데 강아지가 정말 좋아했어요. 바로앞에 계곡도 있어서 강아지랑 재밌게 놀았어요. 앉아있을 벤치도 많고 바로앞 물소리도 평화로웠습니다:) 정원도 넓어서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非常好的入住体验，下雨时的院子也很美丽，房东人也非常好，会再来的🥰

제주도 자주 방문했지만 숙소가 항상 호텔이나 펜션이었어서 이번엔 제주감성의 숙소를 함 이용해봤는데 결과는 아주 대만족입니다. 자칫 관리가 부족하게되면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을텐데 숙소 곳곳 주인장님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져서 '이렇게까지!`라며 감탄하게 되는 컨디션이었어요. TV가 없어 불편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남편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점은 안내된 주소를 네비에 찍고 갔는데 실제 숙소와 위치가 아주조금 차이가 있었던 점, 방 안에 서까래(?)가 낮아 키 175 남편이 자주 머리를 부딪힌 점. 다른 숙소대비 수건이 좀 여유가 없었던 점(1박2일, 2인에 총 4개 제공)이에요. 아! 길이 좁아 컨버터블 미니도 매우 힘들었다는 점 참고하심 좋을 것 같아요. 밤에 비가 내려서 작은 뒷마당을 이용 못해 아쉽지만 준비된 커피를 직접 내려마시며 창 넘어 즐기는 뒷마당 풍경도 충분히 멋스러웠습니다. 청결하고 운치있는 제주제주한 집에서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한 동네, 예쁘고 깨끗한 숙소에서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바베큐장이 너무 좋았고 숙소도 청결하고 불멍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도 넘 좋아하고 힐링 잘하고 잘 놀다갑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 할게요!!👍👍

사진보다 더 좋았습니다 추억잘만들었습니다 굿

잘 가꾸어진 정원에 조용하고 아늑한 숙소입니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아예 내 집처럼 살고 싶은 집입니다. 일정없이 숙소에서 쉬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숙소에서의 공간자체가 힐링이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집에서 요리를 못해서 한달살기가 안되는게 너무 아쉬워버리지만 충분히 공간이 주는 가치가 있어요!

Beautiful house and host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정말로 아늑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전원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바로 뒤에 위치한 카페를 호스트님께서 운영 중이신데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최고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마당에서 모닥불을 켜고 밤에 별을 보며 캠프파이어를 한 것입니다. 같이 간 5살짜리 아들이 집에 와서도 모닥불 얘기를 하네요. 또 읍네에서 멀지 않아 음식 배달도 되는 것은 정말 장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크고, 주차도 5~6대 정도 가능 나중에 다시가고ㅈ싶네요

주변이 조용하고,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고 마트도 도보로 5분이면 있어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있을건 다 있어서 편안히 쉬었다 가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