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with lake access in Dolsan-eup

처음가본 하동에서 조용하고 한적함을 느끼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벚꽃, 배곷시즌에 방문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숙소인근이 거의 다 배밭인거 같더라구요. 꽃피는 계절에 다시 여행계획을 세운다면 이 숙소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From start to finish, Soo Hanok was the perfect place for the last leg of our Korean adventure. Subin and Yunam gave us a wonderful welcome and the extra touches and provisions provided in the hanok were so thoughtful. Their cafe and restaurant recommendations were greatly appreciated too. We are sorry we didn't stay longer and hope to return to Suncheon again one day! Thank you!

추석연휴동안 이틀예약하고 상림공원 들렀다 저녁늦게 숙소 도착했는데 기다리셨다가 친절히 이용방법 설명해주셨고 저녁은 장작난로위 돌판에 바베큐 했는데 고기를 뚜껍게 썰어오길 잘한듯 직화 숯불구이보다 훨 좋았고요 밤늦도록 졸졸졸 물소리에 점잖은 고양이가 옆을 지키고 있어 조용히 취하기 딱 좋았고요 담날아침 추석당일이라 문연 식당도 없었는데 다슬기탕하는 식당까지 태워주셔서 시원하게 해장했고요 낮엔 아무것도 안하고 늘어져 쉬다가 밤에 능성이로 떠 오르는 보름달은 장관이었네요 마당 잔디밭에 비치는 햇살도 넘 이쁘고요 아마 운좋으심 이쁜 새끼 고양이를 분양 받으실수도 있을거 같네요 지대가 높아 아 해발600이라고 하신거 같은데 산과 가장가까이 머물수 있는곳 같네요 마지막날은 추천해주신대로 성삼재 들렀다 노고단까지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네요 단풍이 한창일때 다시 가야겠읍니다 잘쉬다 왔읍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예쁘고 좋았어요~!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것 같았어요😍 아쉬운점은 들어가는 진입로가 좁아 불안불안 했구요 화장실이 하나인 점이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가족모두 좋아하고 만족했습니다~!

Our stay was absolutely wonderful. The house is perfect: comfortable, clean, cozy, and fully equipped. But beyond that, the location is ideal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different from the typical experiences in Seoul or Busan. This place allows you to discover a much quieter, more natural, and authentic side of Korea — perfect for unwinding and exploring less touristy spots. The hosts were incredibly attentive and generous. We accidentally left a personal item at the house, and without hesitation, they sent it to us right away, with such kindness and efficiency that we’re still moved by it. We’re truly grateful. Thank you so, so much for everything!

머무는 내내 탄성을 자아낼만큼 깔끔하게 정돈된 침구와 어메너티가 비치된 다온재의 모든 공간은 포근한 안식처로 느끼게끔 해주었습니다. 호스트님의 진정어린 따뜻한 환대는 마음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특히 인류애가 넘치시는 호스트님께서 준비해주신 조식은 약초의 고장 산청답게 건강한 식단으로 하루의 시작을 활기로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기는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이제 여름에 다시 만나기로한 그 시간을 기다리며, 그날까지 설렘가득 안고 일상의 하루를 힘껏 생활할 것 같습니다.

촌캉스하기에 딱인 장소이며, 마당에서 불멍과 숯을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화장실이 넓고 깨끗한데..1개라서 불편할줄알았는데..외부 화장실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주방이 커요~ 앞마당에서 미니캠핑도 좋고 식탁에서 다같이 앉을수있어 2~3식구 오기 좋아요.

후기가 좋아서 골랐는데, 정말 후회 없는 곳입니다 사진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호텔 같이 포근한 침구류, 모든 게 만족스러웠어요

침대 매트리스가 아주 편안해서 숙면할수있어 좋았고, 주방용품이 골고루 잘 구비되어있어요. 냉장고도 아주 끄고 깔끔해요. 아침에 일어나 숙소앞 여수바다뷰릉 바로 볼수있어 좋아요.

부모님 모시고 잘 쉬었다 갑니다!다른 후기처럼 분리수거 해야하는건 좀 불편하네요.

숙소가 예쁘고🎀 청결하며 경제적이고 호스트의 센스와배려가 돋보이는 장소입니다💜 내년4월초 동백이 만발할때 여수 또 오고싶어지네요💚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좋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무엇보다 뷰가 최고였고 편안하게 쉬다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4인가족이 놀러간.여수여행이었는데 숙소도깨끝하고 조용하고 문의상에도 빠르게 답변 해주시고 방에 있는 게임기도 아이들이 재미나게 했네요 다음에 또가면 예약하고 싶어지는 방이었어요.

차량이 없다면 길 찾기가 조금 힘들 것 같아요ㅠ 그래도 숙소 내부가 너무 청결하고 깔끔해서 다음번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당!

숙소가 청결하고 위생적이라 내집처럼 편했습니다. 예약확정부터 퇴소시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응대해주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생각보다 훨씬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우리가 마지막 게스트라고 해서 조금 아쉬웠네요. 여러분에게 소개할 참이었는데...

정말 조용한곳에서 친구들끼리 힐링여행으로 다녀왔는데 1박만한게 아쉬울정도로 주변 경관도 너무 예쁘고 날 풀리면 다시 찾고싶은 숙소입니다 관리가 정말 잘 되어져있고 준비해주신 용품 하나하나 다 신경쓰신 티가 났어요👏👏 잘 묵다갑니다 사장님

아주 깨끗합니다 장난감이 많아서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아침에 뚝방길 산책도 좋았습니다

아기들에게는 실내가 다소 춥네요. 그것 빼고는 정말 단체로가기 좋았습니다. 잘 놀고 좋은 추억쌓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집사님들에게 강추합니다 수줍음이 많은 궁팡러버 탱구와 넉살좋고 사랑스러운 힝구덕분에 너무너무 완벽했던 곡성여행이었어요! 곡성에 여행가시는 분들은 꼭 힝탱하우스 예약하세요😻 아늑했던 바베큐 캠핑장, 불멍,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까지 숙소도 더할나위 없이 최고였습니다👍🏻숙소 내부도 먼지 한톨없이 청결했고 사장님이 사소한 곳 하나하나 신경쓴게 느껴질정도로 구비된 물품도 없는게 없습니다! 불멍시에 칵테일을 만들어주시는데 밀키스 맛이 나는 인생 칵테일이 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호스트분들과 공유숙소이긴 하지만 거의 모습을 뵙기가 어려워서 이 점이 신경쓰이시는분들은 고민없이 예약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나님이 넘 사랑스러우시고 밝은 에너지를 내뿜고 계시기 때문에 잠깐 마주쳤을 때 대화를 한번 나눠보시는걸 저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벌써 힝구탱구가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날씨 선선해지면 꼭 다시 방문할게요❤️

힐링하기 너무너무 좋은 숙소!!! 준비해주신 식기들, 조리 도구들, 물품들 하나하나 호스트님의 배려가 느껴졌고 '이거 있었으면 좋았겠다' 라고 생각할게 없이 다 있었어요ㅋ 난방도 뜨끈뜨끈하고 따뜻한물도 너무 잘 나오고 접시도 이불도 수건도 넉넉하고, 선풍기도 여러대에 버물리, 전기 파리채, 모기향, 돌돌이, 노래방 마이크, 미러볼, 에어프라이기, 토스트기, 커피머신, 보드게임 ... 그냥 호스트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부모님께서 얘기하시네요^^ 나이든 우리 강아지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바로 앞 계곡, 풀벌레 소리 그냥 모든게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해가 지고 체크인 할땐 너무 어두워서 숙소 입구가 잘 안보여용 대문을 들어가서도 칠흑같이 어두워서 주차하는곳이 맞는지 숙소가 어느쪽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안보여서 등이 켜져있으면 좋을것 같아용^^ 해가 있을때 체크인 하면 전혀 상관없지만 저희는 해 지고 들어가서 조금 헤맸어용ㅋ 이 숙소는 무조건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또 오겠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급하게 잡은 숙소임에도 이렇게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게 주인장의 노력과 관심 없이는 불가능하다 생각됩니다. 비바람 덕분에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오히려 좋았다고 할만큼 멋진 숙소였습니다. 진입로가 조금 좁아 힘들수도 있지만 상쇄되고도 남을만큼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