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cation rentals in Agyang-myeon

너른 마당이 있고 대청마루에 누우면 밤하늘 가득 별이 보이는 평화로운 숙소입니다. 안방은 온돌로 따뜻하고 욕실 또한 호텔만큼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주방에 각종 조미료 (간장, 고춧가루, 미원등) 대부분이 갖추어져 있고 냉장고도 가정용처럼 커서 내 집처럼 요리해먹고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호스트분도 매우 빠른 응답과 친절함을 갖추셨습니다. 다음 구례여행때는 더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덧붙여 반려견이 마당에서 뛰놀며 그 어떤 숙소보다 즐거워했습니다. 반려견이 있는 게스트라면 더할 나위 없이 추천입니다.

너무너무 잘 쉬다가 왔어요! 1박은 너무 아쉬울만큼 좋았습니다. 주방이 특히 예뻤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풍경도 너무 예쁘고 힐링이었습니다 :) 딱 한가지 바닥 방에 토퍼가 깔려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제가 가본 에어비앤비 숙소 중 가장 깨끗한 곳이에요~! 침구도 뽀송뽀송하고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기분좋게 잘 쉬고왔어요!

다랭이마을과 보리암 방문에 좋은 위치고 청결하고 따뜻함. 온수도 잘 나오고 내부 옵션도 좋음. 재방문 의사 있음.

Eines der schönsten Häuser, die wir in Korea gehabt haben! Schöner Pool am Meer. Meer in der Nähe nur mit Badeschuhen. Gastgeber hat uns schöne Krabben fürs Grillen gegeben!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Wenn wir nicht weiterfahren müssten, wären wir länger geblieben.

We booked this apt last minute and it was approved the morning of our 4-5hr trip down from Pyeongtaek. Host was super helpful and sent all instructions for contactless checkin, which worked out great since we arrived in the evening. We stopped through the main store on the ground floor and the super friendly cafe manager let the AirBnB owner know we arrived. Apt was pristine w/ all amenities and when we mentioned towels and toilet paper, were given refills on everything right away. Even though we were on the main road, super quiet and private w/ view of the waterfront. Super easy to walk and eat in and around town and when we saw the owner, she let us enjoy some beers downstairs even though the store was closing, and gave us some desserts and treats to enjoy w/ our radlerweizens. My husband is German and we LOVED our visit to Namhae & our host. We would 1000% stay here again. Also super convenient to have a gift store and cafe downstairs, bakeries, restaurants, shops every direction.

아버님 팔순 가족 여행으로 매우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아버님께서 평생 처음으로 남해 경치를 만끽 할 수 있으셔서 좋아하셨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 해 주시고, 고등학교 대선배님임을 알게 되어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 지인 여행 할 기회가 있으면 재 방문 하고자 합니다. 사장님 건강 하세요.

완벽한 촌캉스였습니다 텃밭에서 유기농야채랑 사과들 따먹고(싱싱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저녁마다 바베큐에 불멍했는데 시원한바람,풀벌레소리 너무 힐링이었어요 여자호스트분이 차랑 간식도 내어주시고 5일장 안내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잘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한시간 충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