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of interest

Jeongdong-Gil

30 locals recommend,

Tips from locals

Jiyoung_Halyn
August 22, 2014
Chungdong Church Founded in 1897, Chungdong Church was the first Protestant church built in Korea. It is the only remaining 19th century church building.
Chloe
May 31, 2017
Jeongdong street / Beautiful street with traditional house, museum, and art center/ Highly recommend!
Janet
September 26, 2018
A beautiful walk along the Deoksugong palace walls.
바비엥 스위트 2 서비스 레지던스
June 3, 2021
서울시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로로, 유명한 산책길중 하나라고 합니다. 정동길 일대는 조선시대 이후 근대 서울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에서 지정한 "걷고싶은 거리 1호"
수남
October 12, 2018
중구 정동길 2(충정로 1가) 1호선 시청역 1-11-12번 출구 도보 5분 5호선 서대문역 5-6번 출구 도보 5분 서울 사람들에겐 대표적인 데이트코스.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낙엽 지는 가을의 정취가 그만이다. 경향신문 앞에서 정동극장이 있는 정동 로터리까지 이어진 길이다. 걷는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덕수궁 돌담과 아기자기한 가로수가 호젓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동길 중간에는 옛 러시아공관 터는 조선시대 왕비인 명성왕후가 시해된 뒤 고종이 몸을 피했던 아관파천의 장소로 지금은 3층 높이의 첨탑만 남아 있다. 정동극장 옆의 2층 건물인 중명전은 고종이 외국 사신을 만나 직접 접견했던 곳이자 일본과 강제로 체결한 을사조약이 이루어진 비운의 장소이기도 하다. 정동교회 개신교 최초의 서양식 건물로 정동길 중심에 있다. 1885년 미국 감리교 선교사였던 아펜젤러가 예배를 드리던 공간으로 만들었는데 당시 교회 주변에 배제학당과 이화학당이 있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교육과 신문화가 이뤄졌으며 독립운동가들의 비밀모임 장소로도 활용되었다.
중구 정동길 2(충정로 1가) 1호선 시청역 1-11-12번 출구 도보 5분 5호선 서대문역 5-6번 출구 도보 5분 서울 사람들에겐 대표적인 데이트코스.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낙엽 지는 가을의 정취가 그만이다. 경향신문 앞에서 정동극장이 있는 정동 로터리까지 이어진 길이다. 걷는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지만 덕수궁 돌담과 아기자기한 가로수가 호젓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동길 중간에는 옛 러시아공관 터는 조선시대 왕비인 명성왕후가 시해된 뒤 고종이 몸을 피했던 아관파천의 장소로 지금은 3층 높이의 첨탑만 남아 있다. 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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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30-1 Jeong-dong
Jung-gu, Seoul